자유이야기 7 페이지 | 서울대 정형외과 동문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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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이야기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1204	'365일+야간 진료'...공동개원과 함께 성장	이충훈	3174	12-06
1203	대형·중소병원간 임금격차 심화	이충훈	3166	05-21
1202	서울대병원 노사 "흩어지면 죽어" 한목소리	이충훈	3143	07-08
1201	의사와 성관계뒤 1억 갈취한 3인조 '환자 꽃뱀'	이충훈	3128	05-10
1200	삼성 지원자, 서울의대 줄고 성대의대 늘어	이충훈	3125	12-07
1199	국내 의사면허로 호주ㆍ캐나다 진출 '차질'	이충훈	3111	06-27
1198	병·의원과 짜고치는 나이롱환자 뿌리뽑힐까	이충훈	3111	05-11
1197	돌팔이 군의관도 의사라 할 수 있나?"	이충훈	3107	10-25
1196	정말, 화이팅 입니다.	양영식	3103	01-02
1195	골육종 재발시 생존가능성 30% 미만	이충훈	3096	12-06
1194	서울대병원, 5년만에 홈페이지 '새단장'	이충훈	3086	08-03
1193	"국립의료원, 타교출신 정형외과 전공의 지원 협박·저지" 파문	이충훈	3086	12-06
1192	"발 헛디딘 골절환자에 병원 20%배상 책임"	이충훈	3076	10-25
1191	의료계 "노조설립 광풍 부나"	이충훈	3076	04-06
1190	[re]유익한 내용 잘 보았읍니다	양영식	3075	10-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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